휴대폰 배터리가 없어 두번에 나누어 작성함.
팔당댐에서는 건너편으로 넘어갈 수 없어 다시 돌아옴
집에서 출발
두물머리 출발
한강의 화장실 옆
한강의 편의점 앞 - 맥주한잔에 컵라면
하남에서- 휴대폰 배터리가 다 되서 나머지는 집사람 휴대폰으로 사진 찍음
팔당댐에서의 사진
| 120722 아라뱃길 (0) | 2013.01.22 |
|---|---|
| 120701 아라뱃길 (0) | 2013.01.22 |
| 120524 한강변 자전거길 산책 (0) | 2013.01.22 |
| 120522 저녁산책 (0) | 2013.01.22 |
| 120520 첫 라이딩 (0) | 2013.01.22 |
반전반핵
언제라도 힘들고 지쳤을 때 내게 전화를 하라고 내손에 꼭 쥐어준 너의 전화카드 한장을 물끄러미 바라보다 나는 눈시울이 붉어지고 고맙다는말 그말 한마디 다 못하고 돌아섰네.
점심시간이용 산책
이름 모를 꽃들이 만발함.
그런데 아라뱃길 가다보니 사람이 다 심은것이더군...ㅠㅠ
아래는 자전거길 위는 보행길 서울은 이런 시설이 잘되있음
자출하려하는데 설레기도하고 두렵기도하고..ㅋㅋ
인천으로 가는 경인고속도로 시작지점 양평동의 한강변 물고기가 상당히 큼 물은 더러움
| 120722 아라뱃길 (0) | 2013.01.22 |
|---|---|
| 120701 아라뱃길 (0) | 2013.01.22 |
| 120526 팔당댐 라이딩 (0) | 2013.01.22 |
| 120522 저녁산책 (0) | 2013.01.22 |
| 120520 첫 라이딩 (0) | 2013.01.22 |
반전반핵
언제라도 힘들고 지쳤을 때 내게 전화를 하라고 내손에 꼭 쥐어준 너의 전화카드 한장을 물끄러미 바라보다 나는 눈시울이 붉어지고 고맙다는말 그말 한마디 다 못하고 돌아섰네.
동네한바퀴
| 120722 아라뱃길 (0) | 2013.01.22 |
|---|---|
| 120701 아라뱃길 (0) | 2013.01.22 |
| 120526 팔당댐 라이딩 (0) | 2013.01.22 |
| 120524 한강변 자전거길 산책 (0) | 2013.01.22 |
| 120520 첫 라이딩 (0) | 2013.01.22 |
반전반핵
언제라도 힘들고 지쳤을 때 내게 전화를 하라고 내손에 꼭 쥐어준 너의 전화카드 한장을 물끄러미 바라보다 나는 눈시울이 붉어지고 고맙다는말 그말 한마디 다 못하고 돌아섰네.
집->회사->집
일요일 집사람과 함께 자출을 위한 예행연습으로 서울까지 다녀왔습니다.
사진들
| 120722 아라뱃길 (0) | 2013.01.22 |
|---|---|
| 120701 아라뱃길 (0) | 2013.01.22 |
| 120526 팔당댐 라이딩 (0) | 2013.01.22 |
| 120524 한강변 자전거길 산책 (0) | 2013.01.22 |
| 120522 저녁산책 (0) | 2013.01.22 |
반전반핵
언제라도 힘들고 지쳤을 때 내게 전화를 하라고 내손에 꼭 쥐어준 너의 전화카드 한장을 물끄러미 바라보다 나는 눈시울이 붉어지고 고맙다는말 그말 한마디 다 못하고 돌아섰네.
언제라도 힘들고 지쳤을 때 내게 전화를 하라고 내손에 꼭 쥐어준 너의 전화카드 한장을 물끄러미 바라보다 나는 눈시울이 붉어지고 고맙다는말 그말 한마디 다 못하고 돌아섰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