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반전반핵

언제라도 힘들고 지쳤을 때 내게 전화를 하라고 내손에 꼭 쥐어준 너의 전화카드 한장을 물끄러미 바라보다 나는 눈시울이 붉어지고 고맙다는말 그말 한마디 다 못하고 돌아섰네.

,
블로그 이미지

반전반핵

언제라도 힘들고 지쳤을 때 내게 전화를 하라고 내손에 꼭 쥐어준 너의 전화카드 한장을 물끄러미 바라보다 나는 눈시울이 붉어지고 고맙다는말 그말 한마디 다 못하고 돌아섰네.

,

블로그 이미지

반전반핵

언제라도 힘들고 지쳤을 때 내게 전화를 하라고 내손에 꼭 쥐어준 너의 전화카드 한장을 물끄러미 바라보다 나는 눈시울이 붉어지고 고맙다는말 그말 한마디 다 못하고 돌아섰네.

,

블로그 이미지

반전반핵

언제라도 힘들고 지쳤을 때 내게 전화를 하라고 내손에 꼭 쥐어준 너의 전화카드 한장을 물끄러미 바라보다 나는 눈시울이 붉어지고 고맙다는말 그말 한마디 다 못하고 돌아섰네.

,

 

'가람과뫼 > [여행]우리산하' 카테고리의 다른 글

220731 고성여행  (0) 2022.08.23
210523 봉평임장  (0) 2021.06.24
210522 영식이 전원주택지 방문-홍천  (0) 2021.06.24
210515 제천-단양 임장  (0) 2021.06.24
210424 여주 임장  (0) 2021.06.24
블로그 이미지

반전반핵

언제라도 힘들고 지쳤을 때 내게 전화를 하라고 내손에 꼭 쥐어준 너의 전화카드 한장을 물끄러미 바라보다 나는 눈시울이 붉어지고 고맙다는말 그말 한마디 다 못하고 돌아섰네.

,

'가람과뫼 > [여행]우리산하' 카테고리의 다른 글

210523 봉평임장  (0) 2021.06.24
210522 영식이 전원주택지 - 홍천 두촌면  (0) 2021.06.24
210515 제천-단양 임장  (0) 2021.06.24
210424 여주 임장  (0) 2021.06.24
210212 횡성 임장  (0) 2021.03.17
블로그 이미지

반전반핵

언제라도 힘들고 지쳤을 때 내게 전화를 하라고 내손에 꼭 쥐어준 너의 전화카드 한장을 물끄러미 바라보다 나는 눈시울이 붉어지고 고맙다는말 그말 한마디 다 못하고 돌아섰네.

,

결론 : 제천과 단양은 한마디로 귀촌하기는 좀 그렇다.

시골길이 잘 닦여 있는 것이 좋았는데 직접 경험해 보니 어마어마한 트럭들이 과속으로 질주하는 무서운 곳이다.

산 곳곳은 다 파헤쳐져 있고 시멘트 공장은 어마어마하다.

내가 죽기 전에는 이 공장들이 이전할 일은 없을듯

제천시청
아파트도 있음
제천역
덤프가 엄청 많음
온통 산이 파헤쳐져 있음
어마어마한 규모의 시멘트 공장들

'가람과뫼 > [여행]우리산하' 카테고리의 다른 글

210522 영식이 전원주택지 - 홍천 두촌면  (0) 2021.06.24
210522 영식이 전원주택지 방문-홍천  (0) 2021.06.24
210424 여주 임장  (0) 2021.06.24
210212 횡성 임장  (0) 2021.03.17
201031 퇴촌 돌짜장  (0) 2020.11.12
블로그 이미지

반전반핵

언제라도 힘들고 지쳤을 때 내게 전화를 하라고 내손에 꼭 쥐어준 너의 전화카드 한장을 물끄러미 바라보다 나는 눈시울이 붉어지고 고맙다는말 그말 한마디 다 못하고 돌아섰네.

,

신둔도예촌역 주변을 알아봤다.

가격은 비싸고 전철외에 기반시설이 취약하다.

블로그 이미지

반전반핵

언제라도 힘들고 지쳤을 때 내게 전화를 하라고 내손에 꼭 쥐어준 너의 전화카드 한장을 물끄러미 바라보다 나는 눈시울이 붉어지고 고맙다는말 그말 한마디 다 못하고 돌아섰네.

,

횡성역에서 광주 태전 집까지 105km

 

버스는 많으나 배차시간이 문제
횡성에서 병원을 검색하니 대성병원이 나온다. ㅠㅠ
시골은 병원이 문제... 병원을 가려면 원주 나가야할듯
횡성 온김에 평창도 가봤다. 평창은 더 안습 ㅠㅠ

'가람과뫼 > [여행]우리산하' 카테고리의 다른 글

210515 제천-단양 임장  (0) 2021.06.24
210424 여주 임장  (0) 2021.06.24
201031 퇴촌 돌짜장  (0) 2020.11.12
200919 벌초후 맛집 식사 - 약채락(제천)  (0) 2020.11.12
200905 이효석문학관(평창 봉평)  (0) 2020.09.15
블로그 이미지

반전반핵

언제라도 힘들고 지쳤을 때 내게 전화를 하라고 내손에 꼭 쥐어준 너의 전화카드 한장을 물끄러미 바라보다 나는 눈시울이 붉어지고 고맙다는말 그말 한마디 다 못하고 돌아섰네.

,

소문만큼 좋지는 않음. 대기표 뽑고 기다리다 먹어야 할 정도로 사람은 많으나 일반쟁반짜장과 다르지 않음.

기름값 아까움

'가람과뫼 > [여행]우리산하' 카테고리의 다른 글

210424 여주 임장  (0) 2021.06.24
210212 횡성 임장  (0) 2021.03.17
200919 벌초후 맛집 식사 - 약채락(제천)  (0) 2020.11.12
200905 이효석문학관(평창 봉평)  (0) 2020.09.15
가든파이브 근처 탄천  (0) 2019.09.30
블로그 이미지

반전반핵

언제라도 힘들고 지쳤을 때 내게 전화를 하라고 내손에 꼭 쥐어준 너의 전화카드 한장을 물끄러미 바라보다 나는 눈시울이 붉어지고 고맙다는말 그말 한마디 다 못하고 돌아섰네.

,

'가람과뫼 > [여행]우리산하' 카테고리의 다른 글

210212 횡성 임장  (0) 2021.03.17
201031 퇴촌 돌짜장  (0) 2020.11.12
200905 이효석문학관(평창 봉평)  (0) 2020.09.15
가든파이브 근처 탄천  (0) 2019.09.30
190616 추전역  (0) 2019.09.04
블로그 이미지

반전반핵

언제라도 힘들고 지쳤을 때 내게 전화를 하라고 내손에 꼭 쥐어준 너의 전화카드 한장을 물끄러미 바라보다 나는 눈시울이 붉어지고 고맙다는말 그말 한마디 다 못하고 돌아섰네.

,

코로나 19로 폐관

'가람과뫼 > [여행]우리산하'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031 퇴촌 돌짜장  (0) 2020.11.12
200919 벌초후 맛집 식사 - 약채락(제천)  (0) 2020.11.12
가든파이브 근처 탄천  (0) 2019.09.30
190616 추전역  (0) 2019.09.04
190602 경기 광주 목리천  (0) 2019.09.04
블로그 이미지

반전반핵

언제라도 힘들고 지쳤을 때 내게 전화를 하라고 내손에 꼭 쥐어준 너의 전화카드 한장을 물끄러미 바라보다 나는 눈시울이 붉어지고 고맙다는말 그말 한마디 다 못하고 돌아섰네.

,

'가람과뫼 > [여행]우리산하'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919 벌초후 맛집 식사 - 약채락(제천)  (0) 2020.11.12
200905 이효석문학관(평창 봉평)  (0) 2020.09.15
190616 추전역  (0) 2019.09.04
190602 경기 광주 목리천  (0) 2019.09.04
131019 부산 병문안  (0) 2013.10.28
블로그 이미지

반전반핵

언제라도 힘들고 지쳤을 때 내게 전화를 하라고 내손에 꼭 쥐어준 너의 전화카드 한장을 물끄러미 바라보다 나는 눈시울이 붉어지고 고맙다는말 그말 한마디 다 못하고 돌아섰네.

,

블로그 이미지

반전반핵

언제라도 힘들고 지쳤을 때 내게 전화를 하라고 내손에 꼭 쥐어준 너의 전화카드 한장을 물끄러미 바라보다 나는 눈시울이 붉어지고 고맙다는말 그말 한마디 다 못하고 돌아섰네.

,

집사람이 수술하고 몸이 안좋아 산책 겸 목리천 산보를 합니다. 이사와서 이쪽 방향은 처음이네요.

효성을 출발합니다.
태전2교를 건넙니다.
물한번 끝내주네요. 저기 돌쌓은것도 104억 가져다가 저렇게 해놓고 돈남아서 반납한다네요...
이 입간판 만드느라 30억 쓰셨나?
수변구역 해 놓은것 보니..에휴...
목리천 위에서 이딴물 내려오니 직리천이 개판이네요....
가다가 길이 끊기고 다리 넘어야 올라갈 수 있네요...
물 참 좋네요. 광주 물길 참 좋네요...
정비만 잘하면 정말 좋은 산책로가 될 수 있는데...에휴...
헉 못보던 버스네... 1번버스가 목리천 위로 다니는 버스군요...휴일인데도 사람이 많네요.
옛날 맹사성 계셨던 시절에는 이곳에서 애들이 멱감고 했겠지요...ㅠㅠ
쌍곰...음...검색해보니 45년된 큰 기업이네요. 직원도 100명이 넘고...
물및공원 밑에도 시멘트 공장 있던데 광주는 물류, 시멘트 공장만 잔뜩 있네요. 먼저 자리 잡은 기업이니 뭐라 못하지만...먼지 안나고 폐수 안내보내길...
여긴 또 왜이리 파헤쳐 놨나요...ㅠㅠ
뭐가 들어오는지 잘 감시해야지.. 또 시멘트 공장아닐까 걱정되네요...
옥토(玉土)...옥같이 고운 땅을 가진 골짜기....ㅠㅠ
헐...ㅠㅠ
여기는 좀 깔끔...
갈림길

 

규모가 작은 집? 공장? 창고?
헐...이 옆에 펌프로 물끌어다 쓰는 공장 있던데....이 물로 뭘할까요?
인도가 없어 만들어 놓은 길...
양심없는 사람들은 어디나 있네요...
직리천, 목리천이 만나는 태전교
효성이 보이네요.
직리천 주간
직리천 야간

'가람과뫼 > [여행]우리산하'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든파이브 근처 탄천  (0) 2019.09.30
190616 추전역  (0) 2019.09.04
131019 부산 병문안  (0) 2013.10.28
130518 시골(군위) 뒷산 고사리채집  (0) 2013.05.20
130517 시골(군위)  (0) 2013.05.20
블로그 이미지

반전반핵

언제라도 힘들고 지쳤을 때 내게 전화를 하라고 내손에 꼭 쥐어준 너의 전화카드 한장을 물끄러미 바라보다 나는 눈시울이 붉어지고 고맙다는말 그말 한마디 다 못하고 돌아섰네.

,

여행은 아니지만 부산에 외가쪽 할머님의 입원으로 어머님을 모시고 부산을 다녀왔습니다.



0845 60215에 출발

1329 동의의료원 도착전 식당까지 60610-60215 = 395km 대략 400km정도 되네요.

1414 부산의 유명한 밀면입니다. 냉면 비슷한데 면이 다르네요.

1414 이넘은 비빔 밀면입니다.

1450 동의의료원까지 거리입니다. 60621-60215 = 406km 입니다.

1451 동의의료원입니다. 다행이 정신이 돌아오셨다는군요.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1843 문병을 마치고 서울로 출발하기 전 거리입니다. 피곤해서 서울도착한뒤에는 찍지 못했네요.

시장통에서 전어회와 매운탕을 먹었습니다. 요즘이 전어회 철이라는군요. 가격이 비싸네요. 두접시에 5만원.... 인천보다 전어회는 더 비싼듯합니다.

1843 올라오기전에 한번 부산시내를 찍어보았습니다.

'가람과뫼 > [여행]우리산하' 카테고리의 다른 글

190616 추전역  (0) 2019.09.04
190602 경기 광주 목리천  (0) 2019.09.04
130518 시골(군위) 뒷산 고사리채집  (0) 2013.05.20
130517 시골(군위)  (0) 2013.05.20
130516 강화도 워크샵  (0) 2013.05.20
블로그 이미지

반전반핵

언제라도 힘들고 지쳤을 때 내게 전화를 하라고 내손에 꼭 쥐어준 너의 전화카드 한장을 물끄러미 바라보다 나는 눈시울이 붉어지고 고맙다는말 그말 한마디 다 못하고 돌아섰네.

,

고사리를 채집하러 뒷산으로 올라갑니다.


09:06 쑥은 쑥인데 특별한 이름이 있는 쑥입니다. 이모님이 알려줬는데 까먹었네요.

09:08 개미초입니다. 시골에서 개미초라고 부르고 먹는 나물입니다.

09:10 살모사 같습니다. 집사람이 밟을 뻔했습니다. 이모 어머니 지나가고 집사람이 그 뒤를 가는데 바로 살모사가 지나가 집사람이 놀랬습니다. 사람에 놀랐는지 재빠르게 나무를 타네요.(확인결과 살모사가 아니라 일반뱀입니다.)

09:10 나무를 타고 오릅니다.

09:10 정말 무섭게 생겼습니다.

09:10 

09:10 

09:11 

09:11 

09:12 가지위에서 안움직이고 절 쳐다봅니다. 달려들것 같기도하고 뛰어 내려올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자리를 뜹니다.

09:12 

09:13 고사리입니다. 낮은산에는 고사리가 벌써 다 폈습니다. 카메라 초점이 뒤에 참나무에 맞춰져서 고사리가 흐리네요.

09:31 생강나무입니다. 잎을 따서 비벼보면 생강냄새가 납니다.

09:32 생강나무잎입니다.

09:32 산초나무입니다. 보신탕이나 추어탕에 넣어 먹는 산초입니다. 

09:32 잎을따서 비벼보면 보신탕집에서 먹던 산초향이 납니다.

09:35 고사리밥입니다. 이전 해에 살던 고사리가 죽어 갈색으로 변한 모습을 보고 고사리밥이라 부른답니다. 이 고사리밥이 있으면 주변에 고사리가 자라기 때문에 고사리를 채취할때 고사리밥을 먼저 찾습니다.

09:39 삽주입니다. 삽주의 뿌리가 백출 또는 창출인데 백출은 햇뿌리고 창출은 묵은뿌리랍니다.

저희 시골에서는 삽초라 부릅니다.

09:39 

09:40 삽초(삽주)의 뿌리 백출입니다. 창출인지 백출인지 잘 모르므로 백출이라 통칭하겠습니다.

09:49 삽초입니다.

09:49 

09:50 백출입니다.

09:50 앞산으로 가면 하수오도 있다는데 오늘은 백출만 캐봅니다.

09:51 삽초의 잎 모습입니다.

09:51 줄기를 잘라보면 더덕처럼 하얀 진액이 나옵니다.

09:52 산도라지 입니다.

09:53 산도라지도 보고 삽초도 보고 재미있습니다.

09:53 잎이 3입이지요. 더덕은 4잎. 산삼은 5잎.

09:53 

09:53

09:58

09:58 

10:43 얼음덩굴입니다. 붓기를 빼는데 쓰는 약초이며 열매가 바나나처럼 생겼다합니다.

10:44 얼음덩굴은 나무를 타고 오릅니다.

10:46 머위입니다. 시골에서는 머우라 부르네요. 국어사전을 찾아보니 머위의 방언이 머우라는데 평안북도 사투리랍니다. 시골이 경북인데 머우라하네요.

10:46 여기서도 살모사를 봤습니다. 어휴 무섭습니다. 다음에 올때는 반드시 장화를 신어야겠습니다. 뱀이야 사람소리나면 열심히 도망가지만 잘못해서 밟기라도하면...휴 끔찍합니다.

10:46 산마입니다. 

10:48 주면에 멧돼지가 다 파헤쳐 먹었네요.

11:07 돈나물입니다.

11:07 이렇게 산에는 먹을것이 지천으로 널렸네요.

우리나라 좋은나라.

'가람과뫼 > [여행]우리산하' 카테고리의 다른 글

190602 경기 광주 목리천  (0) 2019.09.04
131019 부산 병문안  (0) 2013.10.28
130517 시골(군위)  (0) 2013.05.20
130516 강화도 워크샵  (0) 2013.05.20
130323 거제도  (0) 2013.04.15
블로그 이미지

반전반핵

언제라도 힘들고 지쳤을 때 내게 전화를 하라고 내손에 꼭 쥐어준 너의 전화카드 한장을 물끄러미 바라보다 나는 눈시울이 붉어지고 고맙다는말 그말 한마디 다 못하고 돌아섰네.

,

시골방문



18:44 하늘의 구름이 아름답네요..

18:45 아름다운 하늘에 집사람이 사진을 찍습니다.

18:45

18:45 멀리 어머니와 이모가 앞서 갑니다.

18:45 시간이 지날수록 하늘이 더욱 아름답습니다.

18:47 마늘밭입니다.

18:49 마늘이 쑥쑥자랍니다.

18:49 줄기는 이렇게 생겼네요. 마늘만 보다가 줄기는 처음보는듯합니다.

18:57 

18:58 강뚝길은 예전에는 경운기가 다닐정도로 깔끔했지만 요즘은 다니는 사람이 없어 잡초가 무성합니다. 걷기가 힘드네요.

18:58

19:03 약쑥입니다. 약으로 쓴다네요.

19:03 이것은 쑥은 쑥인데 이름을 까먹었네요.

19:03

19:04 시골뚝방길 정경입니다.


'가람과뫼 > [여행]우리산하' 카테고리의 다른 글

131019 부산 병문안  (0) 2013.10.28
130518 시골(군위) 뒷산 고사리채집  (0) 2013.05.20
130516 강화도 워크샵  (0) 2013.05.20
130323 거제도  (0) 2013.04.15
130311_MS의 수족관  (0) 2013.03.13
블로그 이미지

반전반핵

언제라도 힘들고 지쳤을 때 내게 전화를 하라고 내손에 꼭 쥐어준 너의 전화카드 한장을 물끄러미 바라보다 나는 눈시울이 붉어지고 고맙다는말 그말 한마디 다 못하고 돌아섰네.

,

강화도 워크샵 펜션












'가람과뫼 > [여행]우리산하' 카테고리의 다른 글

130518 시골(군위) 뒷산 고사리채집  (0) 2013.05.20
130517 시골(군위)  (0) 2013.05.20
130323 거제도  (0) 2013.04.15
130311_MS의 수족관  (0) 2013.03.13
130127 집에서 찍은 일출  (0) 2013.03.04
블로그 이미지

반전반핵

언제라도 힘들고 지쳤을 때 내게 전화를 하라고 내손에 꼭 쥐어준 너의 전화카드 한장을 물끄러미 바라보다 나는 눈시울이 붉어지고 고맙다는말 그말 한마디 다 못하고 돌아섰네.

,

거제도 대우조선 출장

인천-김포공항-김해공항-거제도



































'가람과뫼 > [여행]우리산하' 카테고리의 다른 글

130517 시골(군위)  (0) 2013.05.20
130516 강화도 워크샵  (0) 2013.05.20
130311_MS의 수족관  (0) 2013.03.13
130127 집에서 찍은 일출  (0) 2013.03.04
121028 남이섬  (0) 2013.01.25
블로그 이미지

반전반핵

언제라도 힘들고 지쳤을 때 내게 전화를 하라고 내손에 꼭 쥐어준 너의 전화카드 한장을 물끄러미 바라보다 나는 눈시울이 붉어지고 고맙다는말 그말 한마디 다 못하고 돌아섰네.

,

MS에 미팅이있어서 갔다가 찍은 사진





'가람과뫼 > [여행]우리산하' 카테고리의 다른 글

130516 강화도 워크샵  (0) 2013.05.20
130323 거제도  (0) 2013.04.15
130127 집에서 찍은 일출  (0) 2013.03.04
121028 남이섬  (0) 2013.01.25
120812 새막골 휴가  (0) 2013.01.24
블로그 이미지

반전반핵

언제라도 힘들고 지쳤을 때 내게 전화를 하라고 내손에 꼭 쥐어준 너의 전화카드 한장을 물끄러미 바라보다 나는 눈시울이 붉어지고 고맙다는말 그말 한마디 다 못하고 돌아섰네.

,

일출


07:54

07:55

07:55

07:55


'가람과뫼 > [여행]우리산하' 카테고리의 다른 글

130323 거제도  (0) 2013.04.15
130311_MS의 수족관  (0) 2013.03.13
121028 남이섬  (0) 2013.01.25
120812 새막골 휴가  (0) 2013.01.24
120720 거제출장  (0) 2013.01.24
블로그 이미지

반전반핵

언제라도 힘들고 지쳤을 때 내게 전화를 하라고 내손에 꼭 쥐어준 너의 전화카드 한장을 물끄러미 바라보다 나는 눈시울이 붉어지고 고맙다는말 그말 한마디 다 못하고 돌아섰네.

,

날짜 : 2012년 10월 28일

장소 : 남이섬

참석 : 엄니, 나, 마눌, 아들, 딸



12:22


12:22

12:22

12:38

12:38

12:44

 13:05






























'가람과뫼 > [여행]우리산하' 카테고리의 다른 글

130323 거제도  (0) 2013.04.15
130311_MS의 수족관  (0) 2013.03.13
130127 집에서 찍은 일출  (0) 2013.03.04
120812 새막골 휴가  (0) 2013.01.24
120720 거제출장  (0) 2013.01.24
블로그 이미지

반전반핵

언제라도 힘들고 지쳤을 때 내게 전화를 하라고 내손에 꼭 쥐어준 너의 전화카드 한장을 물끄러미 바라보다 나는 눈시울이 붉어지고 고맙다는말 그말 한마디 다 못하고 돌아섰네.

,

날짜 : 2012년 08월 12일

장소 : 강원도 새막골 오토캠핑장

참가 : 나, 마눌, 아들, 딸































'가람과뫼 > [여행]우리산하' 카테고리의 다른 글

130323 거제도  (0) 2013.04.15
130311_MS의 수족관  (0) 2013.03.13
130127 집에서 찍은 일출  (0) 2013.03.04
121028 남이섬  (0) 2013.01.25
120720 거제출장  (0) 2013.01.24
블로그 이미지

반전반핵

언제라도 힘들고 지쳤을 때 내게 전화를 하라고 내손에 꼭 쥐어준 너의 전화카드 한장을 물끄러미 바라보다 나는 눈시울이 붉어지고 고맙다는말 그말 한마디 다 못하고 돌아섰네.

,

날짜 : 2012년 07월 20일

사유 : 거제도 대우조선 업무협의



07:50

08:18

08:22

12:48

12:51

12:55

16:09

16:09

16:11

16:15

16:22

16:22

16:38

19:35

19:35

19:49

19:55

19:55

22:36

'가람과뫼 > [여행]우리산하' 카테고리의 다른 글

130323 거제도  (0) 2013.04.15
130311_MS의 수족관  (0) 2013.03.13
130127 집에서 찍은 일출  (0) 2013.03.04
121028 남이섬  (0) 2013.01.25
120812 새막골 휴가  (0) 2013.01.24
블로그 이미지

반전반핵

언제라도 힘들고 지쳤을 때 내게 전화를 하라고 내손에 꼭 쥐어준 너의 전화카드 한장을 물끄러미 바라보다 나는 눈시울이 붉어지고 고맙다는말 그말 한마디 다 못하고 돌아섰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