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은 아니지만 부산에 외가쪽 할머님의 입원으로 어머님을 모시고 부산을 다녀왔습니다.



0845 60215에 출발

1329 동의의료원 도착전 식당까지 60610-60215 = 395km 대략 400km정도 되네요.

1414 부산의 유명한 밀면입니다. 냉면 비슷한데 면이 다르네요.

1414 이넘은 비빔 밀면입니다.

1450 동의의료원까지 거리입니다. 60621-60215 = 406km 입니다.

1451 동의의료원입니다. 다행이 정신이 돌아오셨다는군요.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1843 문병을 마치고 서울로 출발하기 전 거리입니다. 피곤해서 서울도착한뒤에는 찍지 못했네요.

시장통에서 전어회와 매운탕을 먹었습니다. 요즘이 전어회 철이라는군요. 가격이 비싸네요. 두접시에 5만원.... 인천보다 전어회는 더 비싼듯합니다.

1843 올라오기전에 한번 부산시내를 찍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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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반핵

언제라도 힘들고 지쳤을 때 내게 전화를 하라고 내손에 꼭 쥐어준 너의 전화카드 한장을 물끄러미 바라보다 나는 눈시울이 붉어지고 고맙다는말 그말 한마디 다 못하고 돌아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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