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방문



18:44 하늘의 구름이 아름답네요..

18:45 아름다운 하늘에 집사람이 사진을 찍습니다.

18:45

18:45 멀리 어머니와 이모가 앞서 갑니다.

18:45 시간이 지날수록 하늘이 더욱 아름답습니다.

18:47 마늘밭입니다.

18:49 마늘이 쑥쑥자랍니다.

18:49 줄기는 이렇게 생겼네요. 마늘만 보다가 줄기는 처음보는듯합니다.

18:57 

18:58 강뚝길은 예전에는 경운기가 다닐정도로 깔끔했지만 요즘은 다니는 사람이 없어 잡초가 무성합니다. 걷기가 힘드네요.

18:58

19:03 약쑥입니다. 약으로 쓴다네요.

19:03 이것은 쑥은 쑥인데 이름을 까먹었네요.

19:03

19:04 시골뚝방길 정경입니다.


'가람과뫼 > [여행]우리산하' 카테고리의 다른 글

131019 부산 병문안  (0) 2013.10.28
130518 시골(군위) 뒷산 고사리채집  (0) 2013.05.20
130516 강화도 워크샵  (0) 2013.05.20
130323 거제도  (0) 2013.04.15
130311_MS의 수족관  (0) 2013.03.13
블로그 이미지

반전반핵

언제라도 힘들고 지쳤을 때 내게 전화를 하라고 내손에 꼭 쥐어준 너의 전화카드 한장을 물끄러미 바라보다 나는 눈시울이 붉어지고 고맙다는말 그말 한마디 다 못하고 돌아섰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