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마루의하루'에 해당되는 글 46건

210325 마루

Home/마루의하루 2021. 6. 24. 10:07

'Home > 마루의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210212 마루 힐링짤  (0) 2021.03.17
201217 마루  (0) 2021.03.17
200425 마루  (0) 2020.08.13
190924 마루  (0) 2019.09.30
181130 마루  (0) 2019.09.19
블로그 이미지

반전반핵

언제라도 힘들고 지쳤을 때 내게 전화를 하라고 내손에 꼭 쥐어준 너의 전화카드 한장을 물끄러미 바라보다 나는 눈시울이 붉어지고 고맙다는말 그말 한마디 다 못하고 돌아섰네.

,

'Home > 마루의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210325 마루  (0) 2021.06.24
201217 마루  (0) 2021.03.17
200425 마루  (0) 2020.08.13
190924 마루  (0) 2019.09.30
181130 마루  (0) 2019.09.19
블로그 이미지

반전반핵

언제라도 힘들고 지쳤을 때 내게 전화를 하라고 내손에 꼭 쥐어준 너의 전화카드 한장을 물끄러미 바라보다 나는 눈시울이 붉어지고 고맙다는말 그말 한마디 다 못하고 돌아섰네.

,

201217 마루

Home/마루의하루 2021. 3. 17. 16:17

 

'Home > 마루의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210325 마루  (0) 2021.06.24
210212 마루 힐링짤  (0) 2021.03.17
200425 마루  (0) 2020.08.13
190924 마루  (0) 2019.09.30
181130 마루  (0) 2019.09.19
블로그 이미지

반전반핵

언제라도 힘들고 지쳤을 때 내게 전화를 하라고 내손에 꼭 쥐어준 너의 전화카드 한장을 물끄러미 바라보다 나는 눈시울이 붉어지고 고맙다는말 그말 한마디 다 못하고 돌아섰네.

,

200425 마루

Home/마루의하루 2020. 8. 13. 16:23

'Home > 마루의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210212 마루 힐링짤  (0) 2021.03.17
201217 마루  (0) 2021.03.17
190924 마루  (0) 2019.09.30
181130 마루  (0) 2019.09.19
181009 마루  (0) 2019.09.19
블로그 이미지

반전반핵

언제라도 힘들고 지쳤을 때 내게 전화를 하라고 내손에 꼭 쥐어준 너의 전화카드 한장을 물끄러미 바라보다 나는 눈시울이 붉어지고 고맙다는말 그말 한마디 다 못하고 돌아섰네.

,

190924 마루

Home/마루의하루 2019. 9. 30. 16:40

'Home > 마루의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217 마루  (0) 2021.03.17
200425 마루  (0) 2020.08.13
181130 마루  (0) 2019.09.19
181009 마루  (0) 2019.09.19
180803 마루  (0) 2019.09.19
블로그 이미지

반전반핵

언제라도 힘들고 지쳤을 때 내게 전화를 하라고 내손에 꼭 쥐어준 너의 전화카드 한장을 물끄러미 바라보다 나는 눈시울이 붉어지고 고맙다는말 그말 한마디 다 못하고 돌아섰네.

,

181130 마루

Home/마루의하루 2019. 9. 19. 11:03

'Home > 마루의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425 마루  (0) 2020.08.13
190924 마루  (0) 2019.09.30
181009 마루  (0) 2019.09.19
180803 마루  (0) 2019.09.19
180716 마루  (0) 2019.09.19
블로그 이미지

반전반핵

언제라도 힘들고 지쳤을 때 내게 전화를 하라고 내손에 꼭 쥐어준 너의 전화카드 한장을 물끄러미 바라보다 나는 눈시울이 붉어지고 고맙다는말 그말 한마디 다 못하고 돌아섰네.

,

181009 마루

Home/마루의하루 2019. 9. 19. 10:30

미용실에서 오지 말라고해서 털은 집에서 직접 깎습니다.

털을 깎으려면 난리를 쳐요. 물립니다.

'Home > 마루의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190924 마루  (0) 2019.09.30
181130 마루  (0) 2019.09.19
180803 마루  (0) 2019.09.19
180716 마루  (0) 2019.09.19
190728  (0) 2019.09.04
블로그 이미지

반전반핵

언제라도 힘들고 지쳤을 때 내게 전화를 하라고 내손에 꼭 쥐어준 너의 전화카드 한장을 물끄러미 바라보다 나는 눈시울이 붉어지고 고맙다는말 그말 한마디 다 못하고 돌아섰네.

,

180803 마루

Home/마루의하루 2019. 9. 19. 09:54

'Home > 마루의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181130 마루  (0) 2019.09.19
181009 마루  (0) 2019.09.19
180716 마루  (0) 2019.09.19
190728  (0) 2019.09.04
150706 마루  (0) 2015.12.11
블로그 이미지

반전반핵

언제라도 힘들고 지쳤을 때 내게 전화를 하라고 내손에 꼭 쥐어준 너의 전화카드 한장을 물끄러미 바라보다 나는 눈시울이 붉어지고 고맙다는말 그말 한마디 다 못하고 돌아섰네.

,

180716 마루

Home/마루의하루 2019. 9. 19. 09:52

'Home > 마루의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181009 마루  (0) 2019.09.19
180803 마루  (0) 2019.09.19
190728  (0) 2019.09.04
150706 마루  (0) 2015.12.11
150609 마루  (0) 2015.07.10
블로그 이미지

반전반핵

언제라도 힘들고 지쳤을 때 내게 전화를 하라고 내손에 꼭 쥐어준 너의 전화카드 한장을 물끄러미 바라보다 나는 눈시울이 붉어지고 고맙다는말 그말 한마디 다 못하고 돌아섰네.

,

190728

Home/마루의하루 2019. 9. 4. 17:40

'Home > 마루의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180803 마루  (0) 2019.09.19
180716 마루  (0) 2019.09.19
150706 마루  (0) 2015.12.11
150609 마루  (0) 2015.07.10
150425 마루  (0) 2015.07.10
블로그 이미지

반전반핵

언제라도 힘들고 지쳤을 때 내게 전화를 하라고 내손에 꼭 쥐어준 너의 전화카드 한장을 물끄러미 바라보다 나는 눈시울이 붉어지고 고맙다는말 그말 한마디 다 못하고 돌아섰네.

,

150706 마루

Home/마루의하루 2015. 12. 11. 18:59



'Home > 마루의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180716 마루  (0) 2019.09.19
190728  (0) 2019.09.04
150609 마루  (0) 2015.07.10
150425 마루  (0) 2015.07.10
150307 마루  (0) 2015.07.10
블로그 이미지

반전반핵

언제라도 힘들고 지쳤을 때 내게 전화를 하라고 내손에 꼭 쥐어준 너의 전화카드 한장을 물끄러미 바라보다 나는 눈시울이 붉어지고 고맙다는말 그말 한마디 다 못하고 돌아섰네.

,

150609 마루

Home/마루의하루 2015. 7. 10. 16:22



'Home > 마루의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190728  (0) 2019.09.04
150706 마루  (0) 2015.12.11
150425 마루  (0) 2015.07.10
150307 마루  (0) 2015.07.10
141011 마루  (0) 2015.07.10
블로그 이미지

반전반핵

언제라도 힘들고 지쳤을 때 내게 전화를 하라고 내손에 꼭 쥐어준 너의 전화카드 한장을 물끄러미 바라보다 나는 눈시울이 붉어지고 고맙다는말 그말 한마디 다 못하고 돌아섰네.

,

150425 마루

Home/마루의하루 2015. 7. 10. 16:09



'Home > 마루의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150706 마루  (0) 2015.12.11
150609 마루  (0) 2015.07.10
150307 마루  (0) 2015.07.10
141011 마루  (0) 2015.07.10
140826 마루  (0) 2014.09.16
블로그 이미지

반전반핵

언제라도 힘들고 지쳤을 때 내게 전화를 하라고 내손에 꼭 쥐어준 너의 전화카드 한장을 물끄러미 바라보다 나는 눈시울이 붉어지고 고맙다는말 그말 한마디 다 못하고 돌아섰네.

,

150307 마루

Home/마루의하루 2015. 7. 10. 16:05



'Home > 마루의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150609 마루  (0) 2015.07.10
150425 마루  (0) 2015.07.10
141011 마루  (0) 2015.07.10
140826 마루  (0) 2014.09.16
140629 마루미용  (0) 2014.07.21
블로그 이미지

반전반핵

언제라도 힘들고 지쳤을 때 내게 전화를 하라고 내손에 꼭 쥐어준 너의 전화카드 한장을 물끄러미 바라보다 나는 눈시울이 붉어지고 고맙다는말 그말 한마디 다 못하고 돌아섰네.

,

141011 마루

Home/마루의하루 2015. 7. 10. 15:32




'Home > 마루의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150425 마루  (0) 2015.07.10
150307 마루  (0) 2015.07.10
140826 마루  (0) 2014.09.16
140629 마루미용  (0) 2014.07.21
140201 마루  (0) 2014.02.07
블로그 이미지

반전반핵

언제라도 힘들고 지쳤을 때 내게 전화를 하라고 내손에 꼭 쥐어준 너의 전화카드 한장을 물끄러미 바라보다 나는 눈시울이 붉어지고 고맙다는말 그말 한마디 다 못하고 돌아섰네.

,

140826 마루

Home/마루의하루 2014. 9. 16. 11:17




'Home > 마루의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150307 마루  (0) 2015.07.10
141011 마루  (0) 2015.07.10
140629 마루미용  (0) 2014.07.21
140201 마루  (0) 2014.02.07
131031 마루  (0) 2013.11.08
블로그 이미지

반전반핵

언제라도 힘들고 지쳤을 때 내게 전화를 하라고 내손에 꼭 쥐어준 너의 전화카드 한장을 물끄러미 바라보다 나는 눈시울이 붉어지고 고맙다는말 그말 한마디 다 못하고 돌아섰네.

,

집에서 깎다가 간만에 애견샵에가서 이발하고 왔네요.

몇군데 찝혀서 상처가 났지만 심하지는 않네요.






'Home > 마루의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141011 마루  (0) 2015.07.10
140826 마루  (0) 2014.09.16
140201 마루  (0) 2014.02.07
131031 마루  (0) 2013.11.08
131018 마루  (0) 2013.10.28
블로그 이미지

반전반핵

언제라도 힘들고 지쳤을 때 내게 전화를 하라고 내손에 꼭 쥐어준 너의 전화카드 한장을 물끄러미 바라보다 나는 눈시울이 붉어지고 고맙다는말 그말 한마디 다 못하고 돌아섰네.

,






'Home > 마루의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140826 마루  (0) 2014.09.16
140629 마루미용  (0) 2014.07.21
131031 마루  (0) 2013.11.08
131018 마루  (0) 2013.10.28
131004 마루  (0) 2013.10.08
블로그 이미지

반전반핵

언제라도 힘들고 지쳤을 때 내게 전화를 하라고 내손에 꼭 쥐어준 너의 전화카드 한장을 물끄러미 바라보다 나는 눈시울이 붉어지고 고맙다는말 그말 한마디 다 못하고 돌아섰네.

,

131031 마루

Home/마루의하루 2013. 11. 8. 15:47

마루








'Home > 마루의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140629 마루미용  (0) 2014.07.21
140201 마루  (0) 2014.02.07
131018 마루  (0) 2013.10.28
131004 마루  (0) 2013.10.08
130926 마루  (0) 2013.10.08
블로그 이미지

반전반핵

언제라도 힘들고 지쳤을 때 내게 전화를 하라고 내손에 꼭 쥐어준 너의 전화카드 한장을 물끄러미 바라보다 나는 눈시울이 붉어지고 고맙다는말 그말 한마디 다 못하고 돌아섰네.

,

131018 마루

Home/마루의하루 2013. 10. 28. 15:49

밥먹는데 한입만...한입만...ㅋㅋ




'Home > 마루의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140201 마루  (0) 2014.02.07
131031 마루  (0) 2013.11.08
131004 마루  (0) 2013.10.08
130926 마루  (0) 2013.10.08
130904 마루  (0) 2013.09.12
블로그 이미지

반전반핵

언제라도 힘들고 지쳤을 때 내게 전화를 하라고 내손에 꼭 쥐어준 너의 전화카드 한장을 물끄러미 바라보다 나는 눈시울이 붉어지고 고맙다는말 그말 한마디 다 못하고 돌아섰네.

,

131004 마루

Home/마루의하루 2013. 10. 8. 18:03

마루









'Home > 마루의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131031 마루  (0) 2013.11.08
131018 마루  (0) 2013.10.28
130926 마루  (0) 2013.10.08
130904 마루  (0) 2013.09.12
130721 장마로 축처진 마루  (0) 2013.07.22
블로그 이미지

반전반핵

언제라도 힘들고 지쳤을 때 내게 전화를 하라고 내손에 꼭 쥐어준 너의 전화카드 한장을 물끄러미 바라보다 나는 눈시울이 붉어지고 고맙다는말 그말 한마디 다 못하고 돌아섰네.

,

130926 마루

Home/마루의하루 2013. 10. 8. 17:54

마루









'Home > 마루의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131018 마루  (0) 2013.10.28
131004 마루  (0) 2013.10.08
130904 마루  (0) 2013.09.12
130721 장마로 축처진 마루  (0) 2013.07.22
130606 마루  (0) 2013.06.10
블로그 이미지

반전반핵

언제라도 힘들고 지쳤을 때 내게 전화를 하라고 내손에 꼭 쥐어준 너의 전화카드 한장을 물끄러미 바라보다 나는 눈시울이 붉어지고 고맙다는말 그말 한마디 다 못하고 돌아섰네.

,

130904 마루

Home/마루의하루 2013. 9. 12. 13:43

마루



'Home > 마루의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131004 마루  (0) 2013.10.08
130926 마루  (0) 2013.10.08
130721 장마로 축처진 마루  (0) 2013.07.22
130606 마루  (0) 2013.06.10
130505 마루의 단잠  (0) 2013.05.20
블로그 이미지

반전반핵

언제라도 힘들고 지쳤을 때 내게 전화를 하라고 내손에 꼭 쥐어준 너의 전화카드 한장을 물끄러미 바라보다 나는 눈시울이 붉어지고 고맙다는말 그말 한마디 다 못하고 돌아섰네.

,

집사람과 애들이 해외여행중이고 나도 홍천갔다오느라 하루 꼬박 혼자 집지키던 마루.

내옆에서 그냥 퍼저 잡니다.



'Home > 마루의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130926 마루  (0) 2013.10.08
130904 마루  (0) 2013.09.12
130606 마루  (0) 2013.06.10
130505 마루의 단잠  (0) 2013.05.20
130427 마루의 뒹굴뒹굴  (0) 2013.05.20
블로그 이미지

반전반핵

언제라도 힘들고 지쳤을 때 내게 전화를 하라고 내손에 꼭 쥐어준 너의 전화카드 한장을 물끄러미 바라보다 나는 눈시울이 붉어지고 고맙다는말 그말 한마디 다 못하고 돌아섰네.

,

130606 마루

Home/마루의하루 2013. 6. 10. 12:27

손내미는 마루

"자네 혼자 먹을 셈인가?"



'Home > 마루의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130904 마루  (0) 2013.09.12
130721 장마로 축처진 마루  (0) 2013.07.22
130505 마루의 단잠  (0) 2013.05.20
130427 마루의 뒹굴뒹굴  (0) 2013.05.20
130414 마루  (0) 2013.04.15
블로그 이미지

반전반핵

언제라도 힘들고 지쳤을 때 내게 전화를 하라고 내손에 꼭 쥐어준 너의 전화카드 한장을 물끄러미 바라보다 나는 눈시울이 붉어지고 고맙다는말 그말 한마디 다 못하고 돌아섰네.

,

하루중에 반은 잠자는듯...


20:03

'Home > 마루의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130721 장마로 축처진 마루  (0) 2013.07.22
130606 마루  (0) 2013.06.10
130427 마루의 뒹굴뒹굴  (0) 2013.05.20
130414 마루  (0) 2013.04.15
130303 마루  (0) 2013.03.04
블로그 이미지

반전반핵

언제라도 힘들고 지쳤을 때 내게 전화를 하라고 내손에 꼭 쥐어준 너의 전화카드 한장을 물끄러미 바라보다 나는 눈시울이 붉어지고 고맙다는말 그말 한마디 다 못하고 돌아섰네.

,

마루가 뒹굴뒹굴하네요.



20:36 자세 한번 희한합니다.

20:36 뒹굴뒹굴하다가 눈이 마추쳤네요.

20:38 놀다 자다 놀다 먹다....

'Home > 마루의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130606 마루  (0) 2013.06.10
130505 마루의 단잠  (0) 2013.05.20
130414 마루  (0) 2013.04.15
130303 마루  (0) 2013.03.04
130217 마루  (0) 2013.03.04
블로그 이미지

반전반핵

언제라도 힘들고 지쳤을 때 내게 전화를 하라고 내손에 꼭 쥐어준 너의 전화카드 한장을 물끄러미 바라보다 나는 눈시울이 붉어지고 고맙다는말 그말 한마디 다 못하고 돌아섰네.

,

130414 마루

Home/마루의하루 2013. 4. 15. 16:28

마루


안방앞에서 집사람을 기다립니다. 집사람은 술어취해 뻗었는데... 마루는 그런 마누라를 기다립니다.


휴대폰에서 후레쉬가 터지니 눈이 초록색으로 변하네요.


지금은 콘센트 앞에 쪼그려 있습니다.


꼭 콘센트를 지키는것 같네요.



'Home > 마루의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130505 마루의 단잠  (0) 2013.05.20
130427 마루의 뒹굴뒹굴  (0) 2013.05.20
130303 마루  (0) 2013.03.04
130217 마루  (0) 2013.03.04
130105 마루옷  (0) 2013.01.25
블로그 이미지

반전반핵

언제라도 힘들고 지쳤을 때 내게 전화를 하라고 내손에 꼭 쥐어준 너의 전화카드 한장을 물끄러미 바라보다 나는 눈시울이 붉어지고 고맙다는말 그말 한마디 다 못하고 돌아섰네.

,

마루




'Home > 마루의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130427 마루의 뒹굴뒹굴  (0) 2013.05.20
130414 마루  (0) 2013.04.15
130217 마루  (0) 2013.03.04
130105 마루옷  (0) 2013.01.25
121211 마루  (0) 2013.01.25
블로그 이미지

반전반핵

언제라도 힘들고 지쳤을 때 내게 전화를 하라고 내손에 꼭 쥐어준 너의 전화카드 한장을 물끄러미 바라보다 나는 눈시울이 붉어지고 고맙다는말 그말 한마디 다 못하고 돌아섰네.

,

마루사진


130116 22:51

130116 22:51

130217 16:37

130217 16:37

130217 16:37


'Home > 마루의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130414 마루  (0) 2013.04.15
130303 마루  (0) 2013.03.04
130105 마루옷  (0) 2013.01.25
121211 마루  (0) 2013.01.25
121208 늘어진 마루  (0) 2013.01.25
블로그 이미지

반전반핵

언제라도 힘들고 지쳤을 때 내게 전화를 하라고 내손에 꼭 쥐어준 너의 전화카드 한장을 물끄러미 바라보다 나는 눈시울이 붉어지고 고맙다는말 그말 한마디 다 못하고 돌아섰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