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1009 마루

Home/마루의하루 2019. 9. 19. 10:30

미용실에서 오지 말라고해서 털은 집에서 직접 깎습니다.

털을 깎으려면 난리를 쳐요. 물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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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반핵

언제라도 힘들고 지쳤을 때 내게 전화를 하라고 내손에 꼭 쥐어준 너의 전화카드 한장을 물끄러미 바라보다 나는 눈시울이 붉어지고 고맙다는말 그말 한마디 다 못하고 돌아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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