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람과 애들이 해외여행중이고 나도 홍천갔다오느라 하루 꼬박 혼자 집지키던 마루.

내옆에서 그냥 퍼저 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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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반핵

언제라도 힘들고 지쳤을 때 내게 전화를 하라고 내손에 꼭 쥐어준 너의 전화카드 한장을 물끄러미 바라보다 나는 눈시울이 붉어지고 고맙다는말 그말 한마디 다 못하고 돌아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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