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가 뒹굴뒹굴하네요.
20:36 자세 한번 희한합니다.
20:36 뒹굴뒹굴하다가 눈이 마추쳤네요.
20:38 놀다 자다 놀다 먹다....
반전반핵
언제라도 힘들고 지쳤을 때 내게 전화를 하라고 내손에 꼭 쥐어준 너의 전화카드 한장을 물끄러미 바라보다 나는 눈시울이 붉어지고 고맙다는말 그말 한마디 다 못하고 돌아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