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 : 제천과 단양은 한마디로 귀촌하기는 좀 그렇다.
시골길이 잘 닦여 있는 것이 좋았는데 직접 경험해 보니 어마어마한 트럭들이 과속으로 질주하는 무서운 곳이다.
산 곳곳은 다 파헤쳐져 있고 시멘트 공장은 어마어마하다.
내가 죽기 전에는 이 공장들이 이전할 일은 없을듯
'가람과뫼 > [여행]우리산하' 카테고리의 다른 글
210522 영식이 전원주택지 - 홍천 두촌면 (0) | 2021.06.24 |
---|---|
210522 영식이 전원주택지 방문-홍천 (0) | 2021.06.24 |
210424 여주 임장 (0) | 2021.06.24 |
210212 횡성 임장 (0) | 2021.03.17 |
201031 퇴촌 돌짜장 (0) | 2020.1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