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 : 제천과 단양은 한마디로 귀촌하기는 좀 그렇다.

시골길이 잘 닦여 있는 것이 좋았는데 직접 경험해 보니 어마어마한 트럭들이 과속으로 질주하는 무서운 곳이다.

산 곳곳은 다 파헤쳐져 있고 시멘트 공장은 어마어마하다.

내가 죽기 전에는 이 공장들이 이전할 일은 없을듯

제천시청
아파트도 있음
제천역
덤프가 엄청 많음
온통 산이 파헤쳐져 있음
어마어마한 규모의 시멘트 공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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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반핵

언제라도 힘들고 지쳤을 때 내게 전화를 하라고 내손에 꼭 쥐어준 너의 전화카드 한장을 물끄러미 바라보다 나는 눈시울이 붉어지고 고맙다는말 그말 한마디 다 못하고 돌아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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