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326 마루

Home/마루의하루 2013. 1. 23. 15:10



항상 사람 품에 안기는 마루...




자기 집 위에서 코~~ 

집이 점점 작아지는 듯....


목욕 후 뒷다리 신공... 탈탈탈~~~



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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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반핵

언제라도 힘들고 지쳤을 때 내게 전화를 하라고 내손에 꼭 쥐어준 너의 전화카드 한장을 물끄러미 바라보다 나는 눈시울이 붉어지고 고맙다는말 그말 한마디 다 못하고 돌아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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