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라서해갑문-계양

2. 계양-아라한강갑문-여의도

3. 여의도-광나루자전거공원-능내역-양평군립미술관-이포보

4. 양평-이포보-여주보-강천보-충주댐-탄금대

5. 충주탄금대-수안보온천-이화령휴게소-문경불정역

6. 안동댐-상주상풍교-상주보-낙단보

7. 낙단보-구미보-칠곡보-강정고령보

8. 낙동강하구둑-양산물문화관-창녕함안보-합천창녕보

9. 합천창녕보-달성보-강정고령보


[계획]=================================================================================================

[계획]

준비물

   카드, 현금, 물, 방풍잠바, 수건, 영양식(초코바, 사탕), 지차철에서 자전거 고정용 고무밴드(브레이크고정, 2대 고정)

집 출발

   준비 : 자전거 앞바퀴 분리, 차량에 고정(전날 준비)

   시각 : 03:50 출발

새벽일찍 차량으로 회사 주차장까지 이동

   준비 : 자전거 조립(10분 소요)

   거리 : 20km

   시간 : 30분(차량)

   시각 : 04:20도착 10분간 차량에서 탈거 및 조립

회사주차장에서 용산역까지 자전거로 이동

   거리 : 8.28km

   시간 : 34분(자전거)

   시각 : 04:40 출발

   주의사항 : 용산역에서 3층까지는 백화점안 엘리베이터를 이용해야함. 3층에서는 좌우게이트가 있는데 우측게이트로 가야함

용산역에서 양평역까지 지하철 중앙선으로 이동

   거리 : 60.30km

   시간 : 1시간 24분(지하철)

   시각 : 05:30 도착 05:39 출발

   시간표 : 05:39(용문) 06:05(용문) 06:17(용문) 06:29(덕소) 06:43(용문) 06:52(덕소) 07:07(용문) 07:23(덕소) 07:33(청량리) 07:45(용문)

양평에서 회사까지 자전거도로로 라이딩.

   거리 : 72.05km

   시간 : 4시간 49분(자전거)

   시각 : 07:03 도착 식사 및 출발

회사에서 집으로

   거리 : 20km

   시간 : 40분(차량)



용산역 중앙선 시간표 2012.5.21 기준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allspect&logNo=100158580089 에서 화면복사함


회사에서 용산역까지













맛집 미사리밀빛초계국수



[실행]=================================================================================================

6월6일 현충일 국토종주 3단계

아침에 아이들 식사준비 때문에 일정이 좀 지연되었다.

집에서 4시30분경 출발해서 회사로 가지 않고 여의도 한강공원 주차장으로 향했다.

공휴일이라 주차가 무료이고 회사에서 출발하는것보다 20분 정도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경로 : 집-여의도 한강공원 주차장-용산역-양평역-이포교-여의도

Sports Tracker의 단점 : 작동 중 다른 어플 작동 시 다운될 수 있음(이포교에서 부터 하남까지 데이터 날아감. ㅠㅠ). 다음부터는 다른어플작동할때 반드시 저장하고 다시 시작해야할것 같음. 중간에 저장할 수 있으면 좋겠는데...ㅠㅠ



양평에서 이포보까지

양평에서 이포보(중간에 숨막히는 고개가 있다)



이포보에서 팔당까지의 데이터가 날아갔다. 팔당에서 유명한 초계국수 찾으러 검색했는데 이넘의 겔럭시 S가 Sports Tracker를 다운시켜버렸다. 에휴... 중요한 코스인데..ㅠㅠ. 

데이터까지 날려먹으며 찾은 초계국수집, 휴일에는 절대가지말자. 문앞에 4~50명이 대기중에 자동차 자전거 난리통임. 얼마나 맛있는지는 모르지만 가고 싶지 않은 곳.




팔당에서 한남대교. 팔당까지 데이터 날려먹고 출발

여기서 뚝섬 인증소 찾으려고 방황함. 나중에 자세히보니 뚝섬은 강북에 있음. ㅠㅠ  뚝섬(강북)이나 광나루(강남)둘 중 하나만 인증 받으면 됨 



한남에서 여의도


한남에서 여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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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반핵

언제라도 힘들고 지쳤을 때 내게 전화를 하라고 내손에 꼭 쥐어준 너의 전화카드 한장을 물끄러미 바라보다 나는 눈시울이 붉어지고 고맙다는말 그말 한마디 다 못하고 돌아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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