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청과 내면사무소를 들러 소유권이전 작업을 위한 서류들을 구비합니다.
밭에 들러 밭을 정리해보지만 경사가 너무 심합니다.
휴~ 측량후 한번 세밀히 분석해봐야겠습니다.
0542 출발합니다. 누적 : 54049
0542 trop A : 0
0719 홍천으로 들어왔습니다. 서울춘천간-중부내륙-홍천IC로 나왔습니다. 멀리 컨테이너가 보이네요. 전화번호를 땁니다.
0719 가까이서 줌으로 땁니다. 010-9704-8999
0722 조금더 가니 휀스도 있네요. 전화번호 땁니다. 011-348-4260
0744 홍천시장에 도착했습니다. 시장에서 구경 좀 하려고했는데 장날이 아닌가 봅니다. 누적 : 54175, 126km가 되네요(올림픽대로).
0744 인천-홍천거리입니다.
0910 근처에서 한숨자다가 공무원 근무시간에 맞춰 홍천군청을 방문합니다. 취등록세 고지서를 발부받습니다.
0910 홍천은 옥수수가 유명한가봅니다.
0910 정성껏 모신다네요. 불편함은 없으니 상냥한 서비스도 없는듯합니다. 요즘 AS서비스나 유선 상담등을 받다보니
과잉친절이 몸에 베서그런지 "고객님~" 하는 아양섞인 목소리가 없어 그런지 어색합니다.
공무원이 갑이겠지요. 허가받고자 하는 민원인에게는...
0910 자 홍천군청에서 필요한 서류는 발급받았고 이제 내면사무소로 이동합니다.
0911 비에 젖은 홍천군청입니다. 앞으로 귀촌할경우 제2의 인생이 시작될곳이기에 홍천군이 많이 많이 성장했으면 좋겠습니다.
막개발은 안돼요...공기좋고 물좋은 곳으로 성장하세요...
0911 내면으로 출발하기전에 거리를 찍어둡니다.
0911 trap A
0911 trap B
0917 홍천군청에서 발급받은 취득세 납부서입니다. 36만원가량되네요.
0917 등록면허세 납부서 입니다. 가압류가 1건이라서 1건으로 발부받았습니다. 어디선가 홍천군청에서 압류한것은 해당안된다고해서
가압류만 1건으로 발부받았습니다.
1041 면사무소에 도착했습니다.
1041 인천-홍천군청-내면사무소의 거리는 189km정도 되네요.
1041 홍천군청에서 내면사무소까지 거의 62km정도 되네요.
1057 내면사무소입니다. 앞으로 자주 와봐야하겠지요?
1121 율전리 내땅으로 향합니다. 산등성이에 걸린 구름이 멋있습니다. 정상에서 보면 운해가 멋있겠지요?
1120
1121
1245 캬 계곡이 죽입니다. 비가 오는 중이라서 그렇겠지만 멋있습니다.
1255 대략적인 위치를 파악하기위해 줄자를 가져왔습니다. 20m줄자라서 세번에 나눠 잽니다.
1256 두번째 40m입니다.
1256 40m 지점에서 내땅을 바라봅니다. 대략 이지점부터 시작입니다.
1300 60m지점에는 전봇대가 있네요. 대략 여기까지가 내땅입니다.
1300
1300
1345 잡목들을 제거합니다.
1346 잡목을 벨때마다 하늘이 조금씩 열립니다. 경사도가 거의 30~45도 됩니다.
1346
1346 경사도가 심합니다.
1437 작업을 하다 지쳐 기절할 지경입니다.
1437 옷은 엉망ㅇ
1438 다시한컷
1508 잡목을 베어내도 마찬가지인듯합니다.
1508 하늘이 열려도 조금 열립니다.
1529 잡목들은 하나둘 쓰러지고
1529 쓰러질때 위험합니다. 한대 맞기도 했지요. 기절할뻔했습니다.
1600 베어내도 뭘 심기는 어렵습니다.
1600 베어낸 나무를 쌓아 놓아 봅니다. 축대처럼요...그래도 경사가 심합니다.
1600 굵은 나무는 톱질을 포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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