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
보다 넓은 공간으로 아사를 했습니다.
앞으로 더 많이 벌어야겠지요.
반전반핵
언제라도 힘들고 지쳤을 때 내게 전화를 하라고 내손에 꼭 쥐어준 너의 전화카드 한장을 물끄러미 바라보다 나는 눈시울이 붉어지고 고맙다는말 그말 한마디 다 못하고 돌아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