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계양산을 올라봅니다. 산을 오르지는 않고 둘레길로 돌아보았습니다. 좀 많이 걸었지요.
막걸리 한병과 보온병에 물을 담아가서 컵라면을 먹습니다. 먹으면서 컵라면이 왜이리 싱거울까 이상했었지요.
스프가 녹지않고 이렇게 고여있네요.
계양산의 가을풍경입니다. 아직 단풍이 많이 들진 않았습니다.
노을이 지기 시작합니다.
사진이 잘나오진 않네요. 바탕이 워낙없어서
문득 이동식 주택광고가 보이네요. 홍천에 필요한데 한번 연락해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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