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주말농장'에 해당되는 글 40건

주말농장





근대 아욱은 잘자라네요.

파는 거의 전멸 파를 들어보면 뿌리가 다 녹아있음.




'Home > 주말농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130602 주말농장  (0) 2013.06.03
130601 주말농장  (0) 2013.06.03
130525 주말농장  (0) 2013.06.03
130521 주말농장  (0) 2013.06.03
130515 상추수확  (0) 2013.05.20
블로그 이미지

반전반핵

언제라도 힘들고 지쳤을 때 내게 전화를 하라고 내손에 꼭 쥐어준 너의 전화카드 한장을 물끄러미 바라보다 나는 눈시울이 붉어지고 고맙다는말 그말 한마디 다 못하고 돌아섰네.

,

주말농장










돌미나리 밭에 달팽이

돌미나리가 풍성합니다.


'Home > 주말농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130601 주말농장  (0) 2013.06.03
130530 주말농장  (0) 2013.06.03
130521 주말농장  (0) 2013.06.03
130515 상추수확  (0) 2013.05.20
130511 감자싹  (0) 2013.05.20
블로그 이미지

반전반핵

언제라도 힘들고 지쳤을 때 내게 전화를 하라고 내손에 꼭 쥐어준 너의 전화카드 한장을 물끄러미 바라보다 나는 눈시울이 붉어지고 고맙다는말 그말 한마디 다 못하고 돌아섰네.

,

김매기



감자들이 어느정도 다 나왔네요.

첫번째고랑 감자

상추들 사이에 아욱, 근대 한포기씩 얻어 심었습니다.

파들은 부실하고 다른 쌈채소는 무럭무럭 자랍니다.

고추들도 이상없이 잘 자라네요

당근이 많이 나왔습니다.

제일 끝고랑에 감자들이 자랍니다.


'Home > 주말농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130530 주말농장  (0) 2013.06.03
130525 주말농장  (0) 2013.06.03
130515 상추수확  (0) 2013.05.20
130511 감자싹  (0) 2013.05.20
130501 당근싹  (0) 2013.05.20
블로그 이미지

반전반핵

언제라도 힘들고 지쳤을 때 내게 전화를 하라고 내손에 꼭 쥐어준 너의 전화카드 한장을 물끄러미 바라보다 나는 눈시울이 붉어지고 고맙다는말 그말 한마디 다 못하고 돌아섰네.

,

상추를 수확하다.



08:59 감자싹이 모두 나왔습니다.

08:59 적상추 청상추 모두 잘자라네요. 중간에 사장님으로 부터 얻은 몇가지를 심었습니다.

08:59 파들은 서서히 죽어가는중

08:59 여기 배추씨는 하나도 안나옵니다.

08:59 당근은 서서히 나옵니다.

09:00 여기도 당근

09:00 감자가 나오네요.

09:00 옥수수

09:00 상추종류

09:00 상추종류

09:00 겨자채

09:00 적상추

09:00 아욱

09:00 근대

09:00 감자

09:00 

09:01 감자

09:01 당근

09:01 당근


'Home > 주말농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130525 주말농장  (0) 2013.06.03
130521 주말농장  (0) 2013.06.03
130511 감자싹  (0) 2013.05.20
130501 당근싹  (0) 2013.05.20
130427 주말농장 김매기  (0) 2013.05.20
블로그 이미지

반전반핵

언제라도 힘들고 지쳤을 때 내게 전화를 하라고 내손에 꼭 쥐어준 너의 전화카드 한장을 물끄러미 바라보다 나는 눈시울이 붉어지고 고맙다는말 그말 한마디 다 못하고 돌아섰네.

,

130511 감자싹

Home/주말농장 2013. 5. 20. 10:25

감자싹이 나오다.


17:17 감자싹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17:17 전체적으로 감자가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17:17 몇군데 빼고 감가자 다 나왔습니다.

17:17 상추도 무척 많이 자랐습니다.

17:18 파는 좀 실패한듯합니다.

17:18 겨자채를 채취하네요.

17:18 당근도 많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17:22 감자싹

17"22 감자싹

17:22 감자싹

17:22 당근싹

17:56 

17:57

17:57

17:57 옥수수를 몇개 심었습니다.

감자와 옥수수

'Home > 주말농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130521 주말농장  (0) 2013.06.03
130515 상추수확  (0) 2013.05.20
130501 당근싹  (0) 2013.05.20
130427 주말농장 김매기  (0) 2013.05.20
130420 상추사망  (0) 2013.05.20
블로그 이미지

반전반핵

언제라도 힘들고 지쳤을 때 내게 전화를 하라고 내손에 꼭 쥐어준 너의 전화카드 한장을 물끄러미 바라보다 나는 눈시울이 붉어지고 고맙다는말 그말 한마디 다 못하고 돌아섰네.

,

130501 당근싹

Home/주말농장 2013. 5. 20. 10:15

드디어 당근싹이 나오다.



16:19 겨자채는 잘자라네요.

16:19 상추는 여전합니다.

16:20 다른 종류의 상추와 겨자채는 잘자랍니다.

16:21 드디어 당근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Home > 주말농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130515 상추수확  (0) 2013.05.20
130511 감자싹  (0) 2013.05.20
130427 주말농장 김매기  (0) 2013.05.20
130420 상추사망  (0) 2013.05.20
130414 씨뿌리기 모종심기  (0) 2013.04.15
블로그 이미지

반전반핵

언제라도 힘들고 지쳤을 때 내게 전화를 하라고 내손에 꼭 쥐어준 너의 전화카드 한장을 물끄러미 바라보다 나는 눈시울이 붉어지고 고맙다는말 그말 한마디 다 못하고 돌아섰네.

,

잡초를 뽑습니다.



09:45 상추가 좀 비실비실합니다.

09:45 파도 비실비실하네요.

09:45 전경입니다.

09:45 집사람은 돌미나리를 채취합니다.

09:45 잡초를 제거한후 깔끔한 모습

'Home > 주말농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130511 감자싹  (0) 2013.05.20
130501 당근싹  (0) 2013.05.20
130420 상추사망  (0) 2013.05.20
130414 씨뿌리기 모종심기  (0) 2013.04.15
130413 씨뿌리기 모종심기  (0) 2013.04.15
블로그 이미지

반전반핵

언제라도 힘들고 지쳤을 때 내게 전화를 하라고 내손에 꼭 쥐어준 너의 전화카드 한장을 물끄러미 바라보다 나는 눈시울이 붉어지고 고맙다는말 그말 한마디 다 못하고 돌아섰네.

,

상추들이 사망했습니다.



10:30 애들이 좀 비실비실하네요. 비료를 주고 바로 심어서 그렇다네요.

10:30 몇포기는 벌써 하늘나라로....

10:30 상추야 안녕...

10:30 파란상추야 너도 안녕...

'Home > 주말농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130511 감자싹  (0) 2013.05.20
130501 당근싹  (0) 2013.05.20
130427 주말농장 김매기  (0) 2013.05.20
130414 씨뿌리기 모종심기  (0) 2013.04.15
130413 씨뿌리기 모종심기  (0) 2013.04.15
블로그 이미지

반전반핵

언제라도 힘들고 지쳤을 때 내게 전화를 하라고 내손에 꼭 쥐어준 너의 전화카드 한장을 물끄러미 바라보다 나는 눈시울이 붉어지고 고맙다는말 그말 한마디 다 못하고 돌아섰네.

,


가을배추 시골에서 보내주신 가을배추 씨 : 공짜

쌈채소 (이름은 명확하지 않습니다.)

     겨자채 5 * 200원 : 1,000원

     치커리 5 * 200원 : 1,000원







어제 심고 오늘 마무리 하러 왔습니다. 새벽에 비가와서 땅이 촉촉히 젖어있네요.


바람이 많이 불어 파가 한쪽으로 쏠려있습니다.


시골에서 보내주신 가을배추씨를 뿌렸습니다.


앞 화원에 가서 몇개 쌈채소를 사다 파 옆에 심었습니다.


마무리 하고 집사람 한컷 찍습니다.


이제 마무리가 되었네요.


주변에 잡초를 모두 뽑았습니다. 깔끔합니다.


새로 심은 쌈채소입니다. 쌈밥먹을때 제가 제일좋아하는 겨자채 닮아서 삿는데 겨자채로 검색하면 파란색이네요. 정확한 이름을 모르겠습니다. 치커리라고 생각하고 산것도 치커리가 맞는지 확실히 모르겠습니다.



'Home > 주말농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130511 감자싹  (0) 2013.05.20
130501 당근싹  (0) 2013.05.20
130427 주말농장 김매기  (0) 2013.05.20
130420 상추사망  (0) 2013.05.20
130413 씨뿌리기 모종심기  (0) 2013.04.15
블로그 이미지

반전반핵

언제라도 힘들고 지쳤을 때 내게 전화를 하라고 내손에 꼭 쥐어준 너의 전화카드 한장을 물끄러미 바라보다 나는 눈시울이 붉어지고 고맙다는말 그말 한마디 다 못하고 돌아섰네.

,

청상추 한판 5*6=30개 : 5,000원

적상추 한판 5*6=30개 : 5,000원

대파 한판 5*6 = 30개 : 7,000원

당근씨 1개 : 3,000원

감자 40여개(지인에게 무료로 받음)

퇴비 6개 * 5,000원 : 30,000원

비료 1개 : 3,000원






씨감자 1~2kg을 눈방향을 고려해서 2등분하였습니다. 하루 전에 잘라서 어느정도 말려야한다는 얘기를 듣고 하루전에 사진처럼 반으로 잘라 말려두었습니다. 잘린 부위에 재를 발라 병충해 감염을 예방한다던데 어떤분은 상관없다라고 해서 재를 바르진 않았습니다.


토요일 오전에 어머님을 모시고 주말농장에 나왔습니다. 집사람은 전날 술먹느라 새벽 4시에 들어오느라 나오지 못했습니다.

밭은 보다시피 전년도 상태 그대로 있습니다.


비료와 아래 빨간색과 흰색이 섞여있는 비료의 모습입니다. 장비는 주인아저씨가 무료로 빌려줍니다.


퇴비를 주기전에 어머님이 밭을 갈고 계시네요. 퇴비를 뿌린다음 삽으로 다 뒤집을것이라고 말씀드려도 굳이 김을 매시네요.


퇴비 6푸대를 뿌렸습니다. 냄새가 장난이 아니네요. 


옆에서도 한컷찍어봅니다.

거의 한시간동안 삽으로 땅을 다 뒤집었습니다. 허리아프고 숨차고 전날 회사에서 회식이 있어서 소주를 좀 먹었는데 목이 마르고 숨쉬기도 힘드네요. 휴 밭일하기전엔 술먹지 말아야지, 간만에 몸쓰는데 전날 술먹으니 힘드네요.


땅을 다 뒤집어 놓으니 그럭저럭 밭처럼 보입니다. 여기에 감자를 심었습니다. 원래 한고랑만 심으려고했는데 감자가 남아 2고랑심었습니다.

감자를 심고 물을 흠뻑주었습니다.  


어머님이 한장 찍어 달라시네요.

앞 화원에 가서 상추와 파와 당근을 삿습니다. 서비스로 ??? 3개를 줬는데 이름을 까먹었습니다.

서비스로 받은 것인데 이름이 뭔지????

적상추 한판을 삿습니다. 너무 많아서 걱정입니다. 올 여름은 상추만 먹게 생겼습니다. 낱개로 사면 1개 200원이라서 30개면 6,000원인데 한판으로 사면 5,000원입니다.


대파도 한판삿습니다. 파는 한번에 수확해서 냉동실에 넣고 두고두고 먹을 수 있으니 상관없습니다.


청상추도 한판삿습니다. 이름은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파라니까 청상추라하겠습니다. 요즘은 파랗다고 하면 애들이 왜 녹색을 파랗다고 하냐고 합니다. 그렇습니다. 녹색과 청색은 다르지요. 그러나 청색이든 녹색이든 제가 보기에는 파랗습니다. ^^


당근씨입니다. 물어보니 모종으로 키워서 옮겨심는다고 하는데... 그냥 밭에 뿌려봅니다. 포장지를 찍어야했는데 미쳐 찍지 못했습니다. ㅠㅠ

무슨 당근인지 모르겠네요.


막대기로 홈을 만들고 당근씨를 뿌립니다. 당근씨가 많아 두고랑 뿌려봅니다.


파도 이쁘게 심었습니다.


적상추와 청상추를 심었습니다.


사진에서 왼쪽으로 길게 세로 한고랑은 감자를 심고 나머지는 가로로 위에서 부터 당근-당근-비워둠-파-상추-감자 이렇게 심었습니다.


다시 물을 흠뻑 줍니다.


당근 두줄을 심었습니다.


 왼쪽은 비어있고 오른쪽은 파입니다.


상추한고랑 심고 왼쪽은 감자 한고랑입니다.


물을 흠뻑주고 하루를 마무리 합니다.


'Home > 주말농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130511 감자싹  (0) 2013.05.20
130501 당근싹  (0) 2013.05.20
130427 주말농장 김매기  (0) 2013.05.20
130420 상추사망  (0) 2013.05.20
130414 씨뿌리기 모종심기  (0) 2013.04.15
블로그 이미지

반전반핵

언제라도 힘들고 지쳤을 때 내게 전화를 하라고 내손에 꼭 쥐어준 너의 전화카드 한장을 물끄러미 바라보다 나는 눈시울이 붉어지고 고맙다는말 그말 한마디 다 못하고 돌아섰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