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어랙]
품명 : 토픽 슈퍼 투어리스트 DX디스크 랙 자전거 짐받이
판매가 : 54,150(할인 50,360)
구매지 : 인터파크
원산지 : 대만
주의사항 : 디스크식과 일반식이 있음(구매:디스크식)
[클램프]
품명 : P/S 싯포스트 클램프/랙마운트(2사이즈)
판매가 : 13,000
구매지 : 올댓바이크
제조사 : P/Sparts
주의사항 : P/Sparts의 짐받이 마운트가 부착된 싯포스트 클램프입니다.
- 프레임에 짐받이 마운트가 없는 경우 효과적 사용
- 볼트 잠금식
- 스테인레스 스틸 볼트
- M5 나사산의 뒷 짐받이 마운트
- 색상 : 블랙
리어랙 배송상자가 왔습니다.
비닐로 정성스레(?) 포장되어있습니다.
비닐을 벗겨보니 새제품이 맞군요. 체인링크는 분명 중고 같았습니다.
부품들은 리어랙 안쪽에 거치되어 있습니다.
싯포스트와 연결하는 hardware 2개, 육각폴트 8개, 와샤 다수 그리고 리어램프장착 프라스틱 2개 입니다.
클램프 박스가 왔습니다.
이상한 문서도 하나왔습니다. 구매자에게 겁을 주는 그런 문서입니다.
클램프가 정품으로 왔습니다. 일단 벌크로 오면 중고일것같습니다.
클램프 뒷모습입니다.
옆모습입니다.
클램프에 리어랙 hardware를 연결해 봅니다. 딱 맞습니다.
유격도 없고 맞춘듯 딱 맞습니다.
아래쪽도 구멍이 하나 있는데 딱 맞습니다. 실제로 리어랙을 디스크식이 아리라도 장착이 가능할듯합니다.
그런데 집사람 자전거(xc-30)에는 주변에 걸리는것이 있어서 첼로 xc-50, xc-30 모두 호환되도록 디스크식으로 구매했습니다.
돌출되어 있기 때문에 다른 부분과 마찰이 발생하는 부분은 없습니다.
리어램프 장착하는 곳 같습니다.
프라스틱 하드웨어가 2개 왔습니다만 어떻게 사용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스크류 볼트 한개는 무슨의미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설명서도 없습니다.
일단 끼워봤습니다.
다른하나도 끼워봤습니다.
패니어를 거치해봤습니다.
튼튼합니다.
발과도 걸리지 않고 어디하나 문제되는곳이 없습니다.
패니어를 장착하고 아라뱃길에 나섯습니다.
무게가 가벼워 요철에서 덜겅거리는 소리는 나지만 문제는 없습니다.
다만 무게가 뒤로 쏠려있기 때문에 언덕에서 문제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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